사장님 이야기
호텔 베이커리를 그만두고망원동에 온 이유
호텔 베이커리 주방에는 창문이 없었습니다. 지하 2층, 하루 종일 형광등 아래에서 일했습니다. 새벽 3시에 출근해 조식 뷔페에 나갈 크루아상 수백 개를 굽고, 오후에는 연회용 디저트와 케이크를 만들었습니다. 스무 살 무렵 제빵을 시작해 열다섯 해 동안 빵을 구웠고, 그 대부분을 호텔 주…
빵굽는박씨
스토리 더 보기들어오실 때 한 번, 나가실 때 한 번, 저희는 꼭 두 번 인사합니다.
공지10월 정기휴무 및 연휴 영업 안내사장님 이야기
호텔 베이커리를 그만두고망원동에 온 이유
빵굽는박씨
스토리 더 보기사장님이 아이 이름까지 기억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
크루아상 결이 살아있어요. 호텔 빵 맛 맞네요
딸기 케이크로 엄마 생신 챙겼는데 다들 맛있다고 난리였어요
남은 빵 기부하신다는 얘기 듣고 더 자주 오게 됐어요
밤식빵 오후에 갔더니 품절… 내일은 아침에 갈게요 ㅠㅠ
소금빵 버터 향이 진짜 미쳤어요. 망원동 오면 무조건 들러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