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 이야기
바닐라빈 시럽을직접 끓이는 이유
가게를 열기 석 달 전, 집 부엌 가스레인지 앞에서 바닐라빈 꼬투리를 처음으로 반으로 갈랐습니다. 서울에서 일하던 카페들은 대부분 시판 바닐라 시럽을 썼습니다. 편하고, 맛이 늘 일정하니까요. 그런데 저는 그 시럽이 늘 아쉬웠습니다. 첫 모금에 향이 확 올라오다가 끝맛에 쓴맛과 인공적인…
라떼장인
스토리 더 보기화요일 오전 8시, 작은 로스터에 불을 붙이면서 저희 가게의 한 주가 시작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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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닐라빈 시럽을직접 끓이는 이유
라떼장인
스토리 더 보기티라미수가 너무 달지 않고 커피 맛이 진해요. 오후 3시에 갔더니 2개 남았더라고요
라떼 우유 온도가 딱 마시기 좋게 나와요. 사장님 대회 나가셨던 분이라더니 역시
강아지랑 테라스에 앉았는데 물그릇 먼저 가져다주셔서 감동이었어요
바닐라빈 라떼 바닥에 바닐라 씨가 콕콕 보여요. 시럽 맛이 확실히 달라요
수성못 한 바퀴 돌고 오후의 라떼 들고 다시 걷는 게 주말 루틴이 됐어요
핸드드립 에티오피아 원두 향이 정말 좋았습니다. 원두도 200g 사 왔어요